[비즈니스: 바쁜 임원에게 빠른 의사결정 촉구]
상황: 결재가 하루 지연되면 파트너사 위약금이 발생하는데, 본부장님이 회의와 출장으로 결재판을 볼 시간이 없다.
"본부장님, 바쁘신 일정 중에 송구합니다. 현재 대기 중인 [A사 라이선스 갱신 계약서] 건 관련해 보고드립니다. 내일까지 송금이 안 되면 약관에 따라 위약금 500만 원이 발생하는 긴급 건입니다. 금액과 내용은 지난달 구두 보고 드린 조건과 동일합니다. 상세 내역은 자리에 뽑아두었으니, 혹시 괜찮으시다면 이동하시는 엘리베이터에서 전자결재 승인 버튼만 눌러주시면 즉시 처리하겠습니다!"
바쁜 경영진에게는 구구절절한 배경 설명보다 '결정 지연 시 발생하는 명확한 손실'과 '가장 적은 시간의 액션(전자결재 승인 클릭)'을 묶어서 간결하게 요청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