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business 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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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거절 이메일 정중하게 쓰기]

협업이나 제안을 거절할 때는 단호함과 정중함의 균형이 필요합니다. 모호하게 여지를 남기면 상대방의 시간만 뺏게 됩니다.

Bad: "좋은 제안 감사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좀 바빠서요, 나중에 다시 연락주세요."

Good: "[ㅇㅇ팀]의 훌륭한 제안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안서를 내부적으로 긍정적으로 검토하였으나, 애석하게도 저희 본부의 올 상반기 핵심 예산이 이미 [신규 플랫폼 구축]에 모두 배정된 상태라 이번 분기에는 함께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귀사의 제안 내용이 워낙 훌륭하여, 내년도 예산 편성 시기가 오면 저희가 먼저 연락을 드려도 될는지요?"

명확한 거절 사유(예산 배정 완료)를 객관적으로 밝히고, 상대방의 가치를 깎아내리지 않으면서(제안의 훌륭함 인정) 건설적으로 마무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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