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진척 상황(Status) 중간 보고하기]
리더가 가이드라인을 주면, 실무자는 알아서 기한 내에 완벽하게 결과물을 가져와야 할까요? 아닙니다. 결과물의 방향이 틀어졌을 때 발생하는 리소스 낭비를 막으려면 철저히 '중간 보고(Draft)'를 던져야 합니다.
Bad: (1주일 뒤 마감 전날) "팀장님, 지시하신 기획안 30페이지 다 써왔습니다. 어떠신가요?"
Good: (지시받은 다음 날) "팀장님, 어제 주신 방향성대로 목차와 주요 데이터 구조 2페이지 짜보았습니다. [방향성 A형]과 [방향성 B형]으로 나누어보았는데, 5분 정도 리뷰해주시면 그 맥락대로 디벨롭하겠습니다."
초안(Draft) 상태에서 허락을 구하는 것은 미완성이라 민망한 일이 아니라, 상하 동기화를 이루기 위한 매우 프로페셔널한 스킵 레벨 프로세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