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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7

business 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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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동료의 실수 지적하기]

협업하는 동료의 문서에서 명백한 수치 오류를 발견했습니다. 이를 지적할 때, '네가 틀렸다'는 뉘앙스를 풍기면 방어 기제를 자극하게 됩니다. '나의 혼란'을 핑계로 돌려 말하는 쿠션 화법이 필요합니다.

Bad: "김 대리님, 여기 3페이지 매출액 데이터 틀렸네요. 다시 확인해 보세요."

Good: "김 대리님, 3페이지에 정리해 주신 매출액 부분 보고 있는데요. 제가 알고 있던 작년도 기준 수치랑 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아서 헷갈리네요. 혹시 이거 이번 1분기 기준 데이터인가요? 제가 헷갈려서 그러는데 한번 확인해 주실 수 있을까요?"

상대방을 '오류를 저지른 범인'으로 몰아세우는 대신, '내가 데이터를 잘 이해하지 못한 사람'이라는 자세를 취하며 확인을 유도하세요. 상대는 스스로 실수를 깨닫고 고마움을 느끼며 수정을 진행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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